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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반의반' 정해인, 채수빈 이용해 첫사랑 박주현 훔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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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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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반의반' 정해인이 박주현을 보게 됐다.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 1화에서는 엔지니어 한서우(채수빈 분)이 문순호(이하나)로부터 이상한 부탁을 받게 됐다.

이날 한서우는 문순호로부터 그릇을 파는 여자 김지수의 목소리가 담긴 파일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한서우는 "김지수씨 목소리가 왜 필요한 걸까?"라고 궁금해했다.

이후 한서우는 김지수를 만나 그녀의 그릇을 다시 사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서우의 목적은 그녀의 목소리를 얻는 것. 한서우와 김지수는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하원(정해인)은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이메일로 보낼 테니 내용을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하원은 한서우가 김지수를 만나고 있는 카페로 향했다. 이어 첫사랑이었던 그녀를 발견한 하원은 말없이 그녀를 오랫동안 바라보았고, 걸어가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따라걸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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