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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장성규 "코로나 탓 친구 식당 매출 70% 줄었다고..자영업 종사자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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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성규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성규가 아들과 함께 지인 식당을 방문했다.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년 지기 친구가 코로나 탓에 매출이 70퍼센트나 줄었단다 자주 갈게 친구야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아들과 함께 지인의 가게를 방문한 모습.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로해주고 있는 모습에서 친구를 향한 우정이 느껴진다.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DJ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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