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인스타 |
한채아가 생일을 맞아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배우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이라도 바르고 나갈껄 #39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 꽃다발 등을 선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함을 자아냈다.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미모 역시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웨딩마치를 울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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