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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아내의 맛' 제이쓴, 이은혜 보고 감탄?…홍현희 "뭐 하자는 거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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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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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큰 웃음을 안겼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지켜보던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이은혜의 몸매에 감탄했다. 장영란은 "아내분 몸매가 진짜 좋다"고 노지훈을 향해 말했다.

이 가운데 제이쓴도 "우와"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러자 제이쓴 아내 홍현희는 "뭐 하자는 거야"라며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

홍현희로부터 넥 슬라이스를 당한 제이쓴은 "왜 마음의 소리가 나왔지?"라더니 "미안하다. 늘 보던 그림이랑 달라서"라는 농담으로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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