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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정산회담' 기획PD 겸 진행자 재재 "유튜브 '문명특급' 수익, 쥐꼬리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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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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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재재가 '문명특급'으로 얻는 수익에 대해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에 의뢰인으로 출연한 기획PD 겸 진행자 재재는 "글로벌 신물문 소개 콘텐츠"라며 '문명특급'을 소개했다.

이에 김환 아나운서는 "타 방송국 소속인데 나와도 되는 거냐"고 물었고 재재는 "회사의 윗분들이 허락을 하셔서 나오게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은이는 "펭수가 여러 방송국에 출연하는 것과 비슷한 취지다"라고 덧붙였다.

재재는 "루시퍼 활동하실 때부터 너무 팬이었다"며 전현무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붐은 "루시퍼로 활동을 하셨던 거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내가 샤이니보다 오래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명특급 수익이 꽤 되지 않냐"는 질문에 재재는 "쥐꼬리만 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패널들이 반박하자 "유튜브보다는 강연으로 부수입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전현무가 외부 행사 적발로 유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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