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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가족여행 지적 누리꾼과 설전→KBS에 남편 최동석 민원 폭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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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가족 나들이를 지적하는 누리꾼과 설전을 벌인 가운데, 박지윤 아나운서의 남편 최동석의 책임 의식을 지적하는 시청자들의 민원이 쏟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5일 KBS 시청자 상담실 자유게시판에는 최동석 아나운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책임 의식을 지적하는 민원성 게시물이 160건 이상 게시됐다.

이는 앞서 최동석 아나운서의 아내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지난 주말 개인 SNS에 자녀, 지인 가족들과 함께 산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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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 누리꾼은 박지윤의 게시물을 접한 뒤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올리지 않는 것이 어떨까 싶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닌 것이 아닌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밝힌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냐. 자기 삶이 불만이면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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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의 반박 이후 불똥은 남편인 최동석 KBS 아나운서에게 튀었다. 공영방송 KBS의 메인뉴스 앵커로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KBS 자유게시판을 통해 최동석 아나운서의 주말 여행을 비판하며 뉴스 앵커로서의 책임 의식을 지적하는 한편, KBS 측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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