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문에스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차피 들킬 것. 결국 들키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에스더와 송유진이 서로를 안거나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송유진은 댓글로 “사랑해요. 부끄럽네요”라며 애정을 표했다.
문에스더는 지난 2017년부터 유튜브 널 ‘츄더’로 활동하면서 88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tvN ‘아찔한 사돈연습2’, JTBC ‘요즘애들2’ 등에 출연했다.
2011년 가수로 데뷔한 송유진은 현재 그룹 지니비니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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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에스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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