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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다비치 이해리, 우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에 숨멎..눈부신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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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해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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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6일 가수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하러 나왔어요 #근황사진"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보라색 옷을 입고 청순하면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해리는 세련되면서 우아한 분위기로 여신 같은 자태를 보여줬다. 이해리의 앞머리 없는 단발머리는 그녀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이해리의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1월 29일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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