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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어서와 한국은' 줄리안, 조카 우리스 위해 '기저귀 채우는 법'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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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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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줄리안이 조카 우리스와의 추억을 위해 기저귀 채우는 법을 배웠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벨기에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벨기에 친구들은 우리스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다. 이어 줄리안이 등장했다. 줄리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카들한테 그림자 같은 삼촌은 되기 싫다. 나와 우리스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스의 아빠 콘라디는 가방 하나를 가져와 줄리안에게 기저귀 채우기를 가르쳤다. 줄리안과 콘라스는 친구 주르당에게 채워보며 방법을 익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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