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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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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신곡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조영수 작곡가에게 신곡을 받는 임영웅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영웅의 신곡은 '이제 나만 믿어요'라는 곡으로 장르는 팝 트로트다.
조영수 작곡가는 임영웅의 장점이 말 하듯 노래를 하는 것이라며 그에 맞게 신곡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임영웅은 경연 중 최고의 한 곡을 꼽으라는 질문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택했다.
임영웅은 당시 부담감이 엄청 났다며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한 번에 다 느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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