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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 격리 12일째: 이젠 나 자신에게도 슬슬 짜증이 날려고 하네요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니엘 헤니가 여유롭게 책을 읽는 모습, 반려견을 안고 잠을 청하는 모습, 기타를 치는 모습이 영상에 동시에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가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회사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원과 2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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