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손정은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손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계단에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정은은 사진과 함께 "임작가님이 건져주신 사진. 80년대 앨범자켓 스타일이래요. 한 마디로 촌스럽다ㅋㅋㅋ"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손정은은 검정 슬랙스에 핫핑크 자켓, 레드 컬러의 구두를 신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정은의 단아한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정은은 연극 '미저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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