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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신혼' 최희서, 피곤한 기색에도 미모甲 "잔인한 4월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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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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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인스타


최희서가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크서클과 함께 돌아온 서울, 다시 일상. 목련이 피자 마자 비가 오네요. 봄의 시작부터 고단하지만, 그래도 아스팔트 사이로 풀내음이 올라와요. 잔인한 4월이 되지 않길, 모두 몸 마음 단단히 건강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셀카로 근황을 남기고 있다. 피곤한 듯 얼굴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그럼에도 최희서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화려한 미모를 부각시켜주고 있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해 9월 6년간 사랑을 가꿔온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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