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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오빠네' 행주 "딘딘, 말 놓고 친근하게 다가와줘서 고마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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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빠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행주가 딘딘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행주가 초대석을 찾아왔다. 김상혁은 "딘딘과 행주가 절친한 사이라고 들었다"라고 말하며 친해진 계기에 대해 물었다.

행주는 "딘딘이 저보다 동생이다. 제게 친하지도 않은데 말을 놓고 다가와준 사람은 처음이었다. 그런 점이 너무 고마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딘딘은 "행주 형의 첫 인상은 재미있는 사람일줄 알았다. 리듬파워가 재미있는 팀이지 않나. 그런데 의외로 진지한 형이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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