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황혜영, 소싯적 말 못 붙히게 생겼단 말 들었을 과거.."괜히 시비걸면 물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황혜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황혜영이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26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몬때게도 생겼네 #눈빛봐라 소시적 말 못붙히게 생겼다는 말 들을만 했네ㅋㅋㅋ 지금은 쌍둥이 낳고 눈에서 독기가 빠졌다고들 하지만 저 저런 녀자예요ㅋㅋㅋ 괜히 시비걸면 물어요ㅋ #이사진보고우리집남자첫마디 #오매 #무섭다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혜영의 젊은 시절 모습.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에 짙은 아이라인으로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