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출구 없는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다크비는 최근 ‘미안해 엄마 (Sorry Mama)’(쏘리 마마)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특히 다크비는 활동이 마무리 됐음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으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이 담긴 셀카는 기본,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귀여운 소년의 모습으로 9인 9색 매력도 대방출하고 있다.

다크비(DKB)가 출구 없는 매력을 자랑 중이다. 사진=다크비 공식 SNS

뿐만 아니라 다크비는 단체 또는 유닛으로 멤버를 구성해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로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등 친근함까지 더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선 다채로운 콘텐츠도 공개하고 있는 다크비다. 각종 보컬과 퍼포먼스 커버를 비롯해 음악방송 비하인드, 직접 창작한 안무 영상 등으로 다크비는 다재다능함을 뽐내며 앞으로 보여줄 다양성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다크비는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함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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