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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안혜상, 일상서도 숨겨지지 않는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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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혜상 SN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댄스스포츠선수 안혜상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안혜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혜상은 머리카락을 넘기며 셀카를 찍고 있다. 안혜상은 긴 생머리에 붉은 립스틱 등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댄스아카데미 원장, 대한직장인체육회 도봉구연수원장, 대한직장인체육회 교육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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