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은지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은지 아나운서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외출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사진과 함께 "오늘 아님. 걱정마. 집콕. 저는 뭐라고 하는 걸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은지는 화려한 진주 귀걸이를 하고 세련된 룩으로 부티 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은지는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