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장미화 "6.25 전쟁 이별→재회한 父, 무뚝뚝함에 상처 받아"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3.27 2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