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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안보현 나이 33세, 동갑내기 박서준과 다정한 투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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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보현 SN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배우 안보현이 박서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클라쓰 스태프들, 배우들, 그리고 감독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정말 한번 더 감사합니다. good bye #장근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과 박서준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8년생 동갑내기의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안보현과 박서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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