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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정조국♥'김성은, 딸 윤하 답답한 집콕 생활에 짐 싸.."조금만 더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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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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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인스타


김성은이 딸 윤하 양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답답한 우리 윤하! 쫌만 더 참자! 으랴차차!!! 다들 아이들과 집콕 힘내세염 #우리윤하덕분에엄마웃는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과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의 딸 윤하 양의 일상과 김성은의 부가적인 설명이 덧붙여 있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 답답하다는 듯 다양한 놀거리를 찾아다니는 윤하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쓰럽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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