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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옹성우 'LAYERS', 태국홍콩 등 7개국 1위..글로벌 인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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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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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옹성우가 해외 아이튠즈(iTunes) 차트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올 라운더’임을 입증했다.

지난 25일 발매된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레이어스)는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LAYERS'는 발매일(25일)을 기준으로 태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8개 국가의 앨범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는 당당히 3위에 올라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태국과 마카오 지역에서는 타이틀 곡 ‘GRAVITY'(그래비티)와 함께 앨범의 모든 곡이 차트인 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탑 K팝 앨범 차트(Top K-Pop Music Albums Charts)에서는 영국, 헝가리 등의 유럽권을 비롯해 일본, 홍콩, 베트남 등 총 10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해 시선을 모았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는 지금의 옹성우가 되기까지 느꼈던 그의 감정을 트랙마다 녹여낸 앨범으로 옹성우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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