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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전지현·송혜교→장나라·성유리, 40살 안 믿기는 '뱀파이어 배우6' [OSE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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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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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 문장을 몸소 증명해주는 스타들이 있다.

전지현, 송혜교, 장나라, 성유리, 정려원, 한예슬 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마흔을 맞이했다. 대부분 어린 나이에 데뷔해 활동 기간이 15년을 훌쩍 넘겼지만, 여전히 예전 모습 그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활약 중이다.

장나라는 2001년 가수로 데뷔했고, 연예계를 대표하는 '최강 동안 스타'로 꼽힌다. 네티즌들은 "해가 거듭될수록 어려지는 것 같다"며 동안 비결을 궁금해한다. 얼굴만 보면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가수와 연기를 병행했고, 이후에는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워낙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와 그룹 내 막내 이미지가 더해져 장나라 못지않은 동안 스타 중 한 명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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