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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흑백 사진에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3월 28일 '미스터트롯' 공식 SNS를 통해 임영웅의 화보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넥타이를 풀어헤치는 포즈로 댄디하면서도 상남자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임영웅 #흑백영웅 #반깐영웅 #화보 . 우월한 비주얼이구나"란 글이 게재됐다.
한편 '미스터트롯' 측은 각각 진, 선, 미의 영광을 안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톱7의 촬영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미스터트롯' 공식 SNS, 네이버 미스터트롯 화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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