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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시집가려고 모은 1억 사기 당했다" 과거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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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머니투데이

배우 안선영 = 사진=이휘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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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이 과거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SNS상에서 안선영이 최근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함소원-홍지민-김빈우와 함께 찍은 인증샹이 회자되고 있다.

안선영은 26일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찐다이어터 특집에 출연해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안선영은 "방송에서 투자 전문가를 만났다. 방송에서 나온 사람은 다 믿어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 분을 섭외한 PD님도 사기를 당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라디오 생방을 하러 가는데 아는 언니가 갑자기 여의도로 오라고 해 가봤더니 어제까지 멀쩡했던 회사가 정말 엉망이 돼 있더라"라며 "시집가려고 모아둔 돈을 사기 당했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그때도 라디오 생방을 갔다. 저녁 퇴근길 라디오였는데 밝은 목소리로 진행해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안선영은 "감정을 컨트롤을 했는데 '엄마의 일기'가 나오더라. 그 노래를 듣고 엉엉 울었다. 계속 우니까 방송을 듣고 국장님이 뛰어 내려왔다"며 "국장님이 뭘 도와줄까 하시길래 5만원만 달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안선영은 "그때 이후로 나는 절대 투자는 하지 않는다. 절대 거저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다이어트도 약하나 먹고 빠지는 살은 없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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