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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옹성우 1위로 입증해낸 대세 아이돌 위력, 첫 미니앨범 ‘LAYERS’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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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네이버 뮤직


가수 옹성우의 첫 미니앨범이 다수 국가에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25일 발매된 옹성우의 첫 미니앨범 ‘레이어스(LAYERS)’는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일에 태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8개 국가의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Worldwide iTunes Album Chart)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태국과 마카오 지역에서는 타이틀곡 ‘GRAVITY’(그래비티)와 함께 앨범의 모든 곡이 차트인되는 대성공을 이뤘다.

지난 25일 발매된 옹성우의 첫 미니앨범 ‘레이어스(LAYERS)’는 그동안 옹성우가 경험하고 느낀 마음 한구석 이야기들 그의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옹성우는 데뷔 이후 자신이 느낀 감정을 음악에 고스란히 이번 앨범에 담았다고 앨범 설명에 담았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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