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어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이 돈에 지배당하며 변모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는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난 뒤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된다.
이 영화에는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정만식, 원진아 등 대세 배우들이 출연한다. 장현도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SF 영화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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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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