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정글의법칙' 우주소녀 다영→은정, 바탁족 공존 1일차 '환영의 댄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양세형, 이상준, 티아라 은정, 우주소녀 다영, 진해성, 우지원 등이 바탁족 마을을 찾았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SBS'정글의법칙'에서는 직접 사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바탁족들은 따뜻한 마음과 웃음으로 정글의 법칙 식구들을 맞이했다. 부족과 정글팀은 함께 환영의 댄스를 추며 정겨운 인사를 나눴다. 이에 은정은 "진심으로 함께 소통하면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고 인터뷰했다.

이날 부족들은 정글의법칙 팀을 위해 마음 편히 쉴 집을 선물로 받았다. 하지만 먹을거리는 직접 사냥하거나 채집해서 구해야 했다. 김병만은 나무 줄기를 활용해 통발을 만들기 시작했다. 다영은 김병만을 돕기 위해 넝쿨을 구하러 나섰다.

한편 양세형은 창, 활 등을 손수 제작해 정글의법칙 사냥 스타를 노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