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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주영훈 아내 이윤미, 세 딸 낳은 엄마의 우월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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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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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윤미가 막내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주영훈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가 잘 자렴~~ 모두들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세 딸 중 막내를 품에 안고 재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미는 주영훈이 반한,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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