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정정아 "조리원 퇴소, 육아전쟁 속으로~달달아 집에 가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정정아 인스타


방송인 정정아가 조리원을 퇴소하고 본격 육아전쟁을 알렸다.

29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리원 퇴소하는날 이제 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세상밖으로 나가야하네요. 배불러서 올때는 정신없이 출산하고 아프고 힘들었다가 몸도회복하고 마음도 회복하고 육아전쟁속으로 ~얼마나 하고싶었던 전쟁이였나... 벌써 허리가 손목이 아파서 힘들지만 마음만은 행복해서 미칠지경이예요 육체와마음 만감이 교차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달달아집에가자 #둘이나와셋이들어가네 #남산1호터널이제공짜 #3명이면공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리원을 퇴소하는 날 찍은 기념 사진이 담겨 있다. 아이를 품에 안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정정아와 남편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3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