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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이윤지, 귀염둥이 딸 라니 일상 공개…짙은 눈매가 엄마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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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라니가 엄마를 닮은 눈매를 자랑했다.

29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에서내복으로 주말다음주말. #겨울옷을싹넣어야하고#봄여름옷을내어야하고#작아진옷을챙겨야하고#한칫수올린옷을마련해야하는데#하는데하는데하는데#째깍째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는 간식을 들고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토끼같은 자태로 짙은 눈매를 자랑하며 러블리 매력을 더한 라니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지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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