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이달의 소녀 츄 "깨물 하트, 존경하는 선배들 따라 해줘 영광"(복면가왕)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츄 / 사진=MBC 복면가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복면가왕'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봄소녀의 정체였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봄소녀와 반달 프린스의 2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봄소녀는 일기예보 '그대만 있다면'을, 반달 프린스는 엠씨더맥스의 '사랑을 외치다'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대결 결과, 반달 프린스가 11대10이라는 대접전 끝에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탈락한 봄소녀의 정체는 이달의 소녀 츄였다.

츄는 데뷔 때만큼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그는 "저희 가족들이 '복면가왕'을 정말 좋아한다. 제가 나가는 게 꿈이라고 하셨을 정도"라며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츄는 강호동부터 수지까지 많은 스타들이 따라 한 '깨물 하트'의 창시자였다. 이에 츄는 "존경하는 선배님들께서 많이 해주셨다. 제가 하트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