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미우새' 홍선영, 다이어트 고충 토로 "내 자식 비만 유전자 안 닮았으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이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진영은 '자식이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점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나만 파고들지 않냐"라며 고백했다. 홍선영은 "편하게 살라는 거냐"라며 공감했고, 홍진영은 "내가 고기 좋아하지 않냐"라며 덧붙였다.

또 홍선영은 "비만 유전자 안 닮았으면 좋겠다.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하지 않냐.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안 닮았으면 좋겠다"라며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