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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가수 린, 남편 이수가 반한 청순한 비주얼..예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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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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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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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가수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 어디가는 척하고 나와서 온 곳은 작업실"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봄에 잘 어울리는 노란색의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가 반한 상큼한 린의 청순 미모가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이수와 결혼한 린은 지난해 단독 콘서트 'HOME’을 개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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