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발레리노 윤전일이 아내 김보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윤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보미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전일은 사진과 함께 "우리도 힘!!!!! 불청객인 '코로나19'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고 또다른 영웅들은 그들을 위해 싸워주시는 많은 의약선생님들과 그외 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전일은 수트를 입고 김보미는 웨딩드레스를 입어 순백의 커플 비주얼을 자랑한다. 두 사람의 미소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한편 윤전일은 오는 4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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