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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부럽지' 지숙♥이두희, '서킷 데이트' 레이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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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부럽지, 지숙♥이두희. 사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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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이두희가 커플 서킷 슈트를 입고 레이서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서킷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서킷’은 지숙의 남자친구 이두희의 취미생활로, 과거 연인이 되기 전 이두희가 지숙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데려갔던 ‘서킷장’에서 커플로서는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게 된 것.

지숙은 서킷장을 가기 전 ‘숙가이버’로 변신해 이두희 차량의 타이어를 직접 교체해줬는데, “이 좋은 걸 왜 형들이랑만 했어?”라며 한껏 신이 난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두희는 서킷 위를 폭풍 질주하며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카리스마와 ‘업텐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레이서 꿈나무’ 지숙은 드리프트에 도전해 미친 열정을 뿜어냈다고 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돌돌커플’ 지숙-이두희의 아찔한 ‘서킷 데이트’ 현장은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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