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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좋은아침' 최완정 "집이 대학가에 있어서 먹을 것 정말 많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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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좋은아침 / 사진=SBS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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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좋은아침'에서 방송인 최완정이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먹는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은 '코로나19 팩트 체크'로 꾸며져 배우 이미영, 최완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영은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까 간단하게 시켜먹는데 물리는 것 같다. 한계가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를 듣던 저는 "저희 집은 대학가에 있다. 그러다 보니까 시켜먹을게 너무 많다.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계속 시켜먹으니까 살이 정말 많이 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문의는 "코로나 사태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밥보다 나트륨 함량이 정말 높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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