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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김호중, 진성과 선후배 '케미' 자랑 "용돈 챙겨주신 선생님"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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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중 진성 / 사진=김호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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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수 김호중이 대선배 진성과 만났다.

김호중은 30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호중은 진성과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준다. 또 고기쌈을 먹으며 보는 이들의 군침도 자극하고 있다.

김호중은 "'태클을 걸지마' 잘 불러주어 고맙다며 용돈 챙겨주신 진성 선생님. 선생님의 좋은 노래로 올하트 받은 것도 행복했는데, 매번 감사합니다. 챙겨주신 용돈으로 몸보신하고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고 진성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김호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폭발적인 성량과 남다른 감정 표현 등으로 일명 '트바로티'라고 불렸다. 그는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김호중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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