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성, 이대원, 신인선, 나태주는 각각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한편 네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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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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