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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엑스 재팬' 요시키, 시무라 켄 애도 "슬픈 소식…진심으로 명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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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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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의 죽음을 '엑스 재팬(X JAPAN)'리더 요시키(YOSHIKI)가 애도했다.

요시키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시무라 켄의 죽음을 애도했다.

작성 글에서 요시키는 "일본으로부터 슬픈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시무라 켄 씨와는 예전에 '예능인 등급 체크'라는 예능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며 "진심으로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RIP"이라고 적었다.

한편 지난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시무라 켄은 30일 70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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