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공식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그룹 NCT 127 멤버 마크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가수 마크는 NCT 127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일요일 잘 보내구있나요~~~ 화면으로 봤을 시즈니를 위해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남은 오늘 하루 끝까지 푹 쉬시고, 저희 인가는 어땠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크는 크고 동그란 눈으로 귀여우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마크는 하얀 피부와 은은한 미소로 잘생긴 비주얼을 보여줬다.
한편 마크가 속한 그룹 NCT 127은 '영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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