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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메이비♥' 윤상현, 첫째 딸 나겸이와 행복한 일상…보기 좋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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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상현이 첫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윤상현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오늘 마당에 친구들을 데려왔다..나겸이가 젤 좋아하는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에 꽃을 심고 있는 윤상현과 그를 지켜보고 있는 첫째 딸 나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상현, 나겸 부녀의 일상이 보기 좋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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