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으리으리한 주방과 수준급 요리 솜씨를 뽐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매일 매일이 집밥 #돌밥돌밥 #카레샤브샤브 #나의18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요리하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주방에서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소고기와 카레를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로 보는 이들을 군침돌게 만든다.
특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가득한 주방과 거실이 눈길을 끈다. 황신혜의 맛깔난 손맛은 최고급 와인 안주로 업그레이드 돼 주방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최근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찬사를 받고 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지난해 모델 활동 뿐만아니라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스톤'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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