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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박민영, 청순 그 자체 “날씨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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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박민영이 아름다운 미소를 뽐냈다. 박민영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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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30일 “날씨가 좋아서 또 찾아가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청재킷을 입고 화사한 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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