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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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화연의 리즈시절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 문제아들’에서는 차화연이 출연해 출연진들과 함께 퀴즈 맞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차화연은 미인대회 문제를 풀던 중 “나도 미스 롯데 출신이다”라며 과거 미인대회 출신임을 밝혔다.
차화연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과거 1978년 18살의 나이로 미스롯데 2기에 선발됐다. 이후 TBC(당시 동양방송)의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약 42년간 연기 생활을 이어왔다.
차화연은 “당시 미인대회는 스타 등용문이었다. 그때 당시 나와 원미경, 이미숙이 동기였다”라고 전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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