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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송현, 동기 오정현X이지애와 롤러장 With 전현무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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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부러우면 지는거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송현이 동기들과 만남을 가졌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MBC'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최송현이 동기들과 함께 롤러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송현이 32기 아나운서 동기들 오정연 이지애 전혀무와 만나기로 했다. 전현무는 CF촬영으로 늦게 도착한다고 전했다.

최송현은 신입사원인데 큰 프로그램을 맡아서 의심을 받기도 하고, 선배들의 괴롭힘도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힘이 됐던 것은 동기들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오정연, 이지애, 최송현은 가장 나이가 많았던 전현무가 밥도 많이 사고, 항상 총대를 매던 멋진 동기였다고 회상했다.

이날 최송현은 안 해봤던 것을 하자면서 롤러장을 가자고 제안했다. 롤러장을 찾은 최송현, 오정현, 이지애는 롤러를 신고 한발 한발 내딛었다. 이에 장도연은 "물리치료를 하시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여자는 "옛날에는 날아다녔다"면서 10분 타고 지친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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