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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EXID 출신 LE, 육감적 분위기의 셀카..아찔한 민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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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LE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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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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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LE가 육감적 셀카를 찍었다.

31일 가수 L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응이 좋아서 올려본다. #앨범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LE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아찔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헤어스타일이 섹시한 분위기를 더욱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LE가 속한 그룹 EXID는 전속계약 만료 후 하니와 정화, 솔지를 떠나보냈다. 최근 LE 역시 바나나컬쳐와 계약을 해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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