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77억의 사랑'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단전문가 김강림이 특정 종교 포섭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김강림이 등장해 종교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코로나19사태 확산에 큰 영향을 끼친 종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탈출한 뒤 이단 상담사로 활동하는 김강림에게 신동엽은 "그 종교에서120억 원을 기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산이 어느 정도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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