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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박보검 측 "올 여름 입대? 입영통지서도 못 받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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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박보검 측이 올 여름 입대설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31일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보검의 여름 입대 가능성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아직 입영통지서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 촬영을 마치고 올 여름 입대한다고 보도, 관심을 모았다.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최근 매체 인터뷰를 통해 "군대는 때가 되면 갈 예정이다. 늦지 않게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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