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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맛 좀 보실래요' 배우 심이영이 아역배우 장선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심이영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도 예쁘게 하고 웃는 모습도 엄청 귀여운, 아빠를 하나도 안 닮은 오광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이영과 장선율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실제 모자(母子)사이 같은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들이 출연 중인 '맛 좀 보실래요'는 우리 집안에도 한두 명 있고, 우리 동네에서도 한두 번 본 적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를 그린 120부작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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